
'찻집의 고독' 노래 원곡은 나훈아의 대표적인 곡입니다. 그러나 발표 이후 지금까지 수 많은 가수와 기타 연주자 및 일반 커버 가수들이 사랑하는 곡입니다. 특히 린(Lyn)의 특유의 감성과 목소리로 부른 '찻집의 고독'은 한일톱텐쇼라는 음악 프로그램에서 대박을 터트려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.
린(リン) - 찻집의 고독(喫茶店の孤独) 가사
그 다방에 들어설때에 내 가슴은 뛰고있었지
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왔다
약속시간 흘러갔어도 그 사람은 보이지않고
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
아 ~ 사랑이란
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
잊으려해도 잊을수 없어 가슴조이며 기다려요
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
아 ~ 사랑이란
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
잊으려해도 잊을수 없어 가슴조이며 기다려요
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
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
